블루핸즈 석촌현대자동차 종합서비스 비추천 - 서비스 불쾌한 경험

 

블루핸즈 석촌현대자동차 종합서비스를 찾았으나 불쾌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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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현대차를 사용중이고, 방문정비소는 주로 석촌현대자동차 종합서비스(백제고분로39길 40)를 방문중이다. 그런데, 예전과 다르게 장사가 잘되는지 불쾌한 경험을 선사받았다. 접수서비스는 물론이거니와 엔지니어조차 일 처리가 최악이었다.

 

 

 

 

 

접수서비스 불쾌한 점

필자는 어딜가든 방문전에 항상 예약방문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그런데, 어플상으로 석촌현대자동차 (백제고분로39길 40) 서비스를 조회했을 때 예약가능한 날짜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예약이 필요한지 전화(02-413-0117)를 걸었을때 예약없이도 방문이 가능하며, 대기시간만 늘어날 수도 있다는 전달을 받았다. 그런데... 막상 방문하니 얘기가 달라졌다.

긴 시간 운전해서 기껏 찾아갔더니, 접수창구에서 예약없이는 방문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한다. 이게 무슨소리인가? 필자는 분명 전화를 걸어서 확인하고 왔다고 얘기를 하니, 옆에서 다른지점이랑 착각했을거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야마가 돌기 시작한다. 02-413-0117번으로 몇일 몇시 몇분에 전화를 했다고 얘기를 하니, 그제서야 입을 다문다. 열이 받는다. 난 당신들에게 이미 전화해서 확인했단 말이다.

 

 

대충하는 엔지니어

어찌되었든 접수가 되었으니, 이제 고치기만 하면 되는데, 엔지니어의 일처리 대충하는 모습에 또다시 화가 난다. 서비스센터에 엔지니어도 여러명이니, 엔지니어의 특성을 타겠지만, 이번 엔지니어는 최악이었다. 일을 대충한다인데,,, 일을 안한다에 가까운 엔지니어였다. 필자는 미션변속에 문제가 있어 방문하였는데,

1. 기계로 체크만하고 괜찮다는 말을 한다.
2. 다른 확인할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니, 차를 몰아보겠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3. 미션오일 점검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교체시기 아니란다.
4. 그러고는 그냥 이상없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적어도 보닛 열어보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열받지 않았을텐데, 진짜 뭐 이런 뭐같은 서비스가 있나 싶다. 일을 대충해도 정도가 있고, 점검하는 쇼윙이라도 해야하는데, 이자는 그냥 일하기 싫다 이다.

 

방문하기 싫은 서비스점

이전에 석촌현대자동차 (백제고분로39길 40)를 방문했을 때,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는 엔지니어분이 있었어서 방문을 했었으나, 현재는 최악이다. 서비스 데스크도 불친절에 서비스 엔지니어도 실력이 없다.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어보인다. 이전에 일처리가 깔끔했던 경험으로 다시 방문했던건데, 현재는 엉망진창이 되어있다. 사고부위 수리할때도, 비싸게 받아먹지만 일부러 먼길찾아 방문했었는데, 최악으로 변한 서비스센터이다. (실장이라는 이름값이 격떨어진다)

 

 

타이어에 못이 박혀옴

본래 필자는 어딜가든 운전전후로 타이어를 확인한다. 과거 성수에 위치한 다른 현대자동차 종합서비스를 방문했다가, 타이어에 철제부품이 박혀서 온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현대자동차 석촌종합서비스 점에서 차를 인수받을 때는 짜증나서 차를 다시 인수받을 때 타이어를 확인하지 못하고 인수받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혹시나란 마음으로 운전했다. 설마 타이어에 이상이 있으려고란 생각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게 왠걸... 차에 못이 박혀있다. 집에서 종합서비스 방문 당시에 이상 없었고, 내가 후진을 한적이 없는데 왠쪽 뒷바퀴에 못이 박혀있다. 심증은 100%인데 물증이 없다. 이런 망할놈들 같으니, 망하길 바란다. 석촌현대자동차 종합서비스는 절대 방문하지 않을 것이며, 다른 서비스좋은 정비소를 찾아갈 것이다. 여긴 아니다 정말. 현대차 이미지 망치는 서비스 점이다.

 

 

두번다시 석촌현대자동차서비스센터는 방문하지 않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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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xpro.jas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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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작가 Jason 의 병맛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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