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마쯔 광안점 비추천 불친절 - 불쾌하니 가지말자

 

구로마쯔 광안점을 방문했다가 입구컷을 당했다. 2번이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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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마쯔 광안점은 나는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이하 나솔사계)에서 방송을 타고 유명해졌다. 부산의 나는솔로 넘버원 남자 출연자인 영철이, MZ현숙의 부산방문을 환영하는 차원에서 방문했던 음식점이다. 그래서 그런가? 접수데스크 여성분의 성격이 아주 거칠고 불쾌했다.

 

[구로마쯔 광안점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189 호텔센트럴베이 3층]

 

처음 방문했을 때 불쾌감

필자는 23년 10월 20일 오후 2시 30분경 처음으로 구로마쯔 광안점을 방문하였다. 부산에 처음 KTX를 타고 도착 후, 설레는 마음으로 구로마쯔 광안점을 방문하였다.  네이버 음식점보 상으로 검색했을 때 운영시간에 해당하여 방문하였다. 호텔 3층에 위치해 있어 방문했는데, 왠 안내데스크 여직원이 보였다. 자리가 있냐고 물어보니, 3시에 브레이크 타임 시작이라 식사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불쾌하게 쏘는 맛으로 대답을 한다. 불쾌하고 기분 나쁘다. 

여직원의 태도에 기분이 나쁘지만, 장사가 잘되서 콧대가 높은가보다 했다. 당일 저녁과 다음날 운영시간을 물어보고 확인한 이후에 나왔다.

 

 

다음날 다시 방문했을 때 불쾌감 

필자는 23년 10월 21일 오후 12시 30분경 다시 구로마쯔 광안점을 방문하였다. 어김없이 입구 데스크에 똑같은 안내직원이 있었다. 자리는 널널해보여서 식사 두명이라고 얘기했더니, 예약안했으면 식사안된다가 나가라고 말한다. 태도는 어제와 동일하게 불량한데, 나가라는 말투도 기분나쁘고 불량하다. 미쳤나보다. 

이해가 안되는건, 바로 전날에 동일한 여직원에게 식사가능 시간을 물어보고 안내까지 받았는데, 다음날 방문하니 저딴 소리를 지껄인다. 욕을 하고 싶을 정도로 불쾌했지만 그냥 나왔다. 뭐 저딴게 다있나 싶었다. 구로마쯔 광안점은 나솔사계 방송한번 타더니 배가 불러 손님을 내쫓기 시작했다.

 

여기 입구에서 좌측으로 꺽으면, 인생 불쾌한 여직원이 등장한다

 

구로마쯔는 두번다시 안간다

구로마쯔는 입구 데스크부터가 최악이다. 저렇게 서비스가 불친절에 기분나쁘고 엉망인데 들어가서 식사해봤자 불쾌하게 돈 쓴 기분만 났을 것이다. 배때기가 불렀다는 표현이 적절해보인다. 손님을 귀찮게 대하고 기분나쁘게 대하는 식당은 오래 못간다. 그냥 바다뷰량 불쇼하나밖에 없는 곳이, 나솔사계 방송한번 타더니 거만함과 불쾌함이 도를 넘는다. 두번다시 구로마쯔는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불쾌하고 거만한 식당은 망해야 한다. 참고로 구로마쯔 같은 최악의 음식점에서 기분이 상한 후, 인근의 동경밥상 방문시에는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풀렸었다. 구로마쯔는 망하고, 동경밥상은 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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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xpro.jas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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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작가 Jason 의 병맛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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