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통계분석 예측 해보기 - 974회 (21.07.31 추첨)

글쓴이 : xpro.jas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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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작가 Jason 의 병맛지식 -

 

 

로또 예측해보기 2주차이다.  

얼마나 지속될지 모르겠다. 첫 자체도전의 쓰라린 패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로또 추첨방송 시간은 도쿄 올림픽으로 변경되니 참고하자 (저녁 9시 55분에 시작한다)

 

 

 

지난주 구매 결과는 참담했다.

3천원이라는 거금을 들였지만, 번호는 1개만 맞췄기 때문이다. 

참담하다

 

여러가지 방식으로 로또 당첨을 시도해보겠다. 단 소액으로 말이다.

거금을 들여 1년여간 도전한 결과는 참담했기에, 새로운 도전은 소액의 실용주의로 노오력을 해보자.

 

통계쪽으로 로또분석한 이야기들을 찾아보니, 

로또는 각각의 게임이 독립적이라 분석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럼 정말 그냥 운인가?

흠.... 그래도 1년은 소액으로 다시 도전해보자.

 

아쉽다.

저 8명중에 한명이된다면, 집한채 살 수 있는데 말이다.

물론 집 한채이다. 두채는 못산다.

아니지? 살수도 있다 지방이라면.

 

 

 

 

 

지난주와 비교했을때, 상위 15개 최빈값의 변화는 없다.

34가 여전히 112회로 1위를 달리고 있고, 43 , 12가 그 뒤를 쫗고 있다.

변동량이 없으니 뭘 찍어야 할지 난감하다. 

매주 발생하던 pair 번호도 변동량이 없다.

10, 31 조합이 가장 최빈출이긴 하지만, 다른의미로 1~15번까지 pair 번호 차이가 거의 없기도 하다

 

잘 안보이지만, 합계범위를 구성한 표이다.

전체게임 기준으로 합계범위는 117~135가 23%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지난 게임에서는 합계범위는 생각보다 높았다. 총합 155~173% 범위안에 들었기 때문이다.

한번의 엇긋남일까?

이번주는 번호 하나만 맞추자는 심정으로 찍어보자.

42 이렇게 1개 숫자만 찍어본다.

이유는? 지난주 빈출수 / 빈도수에 속하는 조합이 없었으니,

번외 번호 목록중에 찍어보았다.  

지난주 맞춘 단하나의 숫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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