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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방화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22.3.4 (금) 강릉시 옥계면에서 방화로 인한 산불이 일어났다.
용의자인 이모(60) 씨는 인근에서 방화현장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가 있었고, 곧바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현장에서는 방화에 사용된 토치와 헬멧, 도끼등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소문에 의하면, 용의자 이모씨는 북한 월북을 시도하다 붙잡혔고, 감옥에서 수감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월북시도 실패 후 -> 감옥 수감생활 -> 퇴소 후, 옥계면에서 거주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모씨는 주변 주민들에게 횡포를 부리기 일수였다고 한다. 더군다나 이모씨의 방화 후, 대피과정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일이 발생하였는데, 이모씨의 노모라는 소문이 돌았다. 최근 뉴스에서는 이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우리사회는 인근에 정신이상자, 조현병 등의 위험인물들을 방치하는 경향이 있다. 사고가 나고 나서야 뒤늦게 수습하는 경향이 있다. 사전에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끝없이 이어졌으나 방치되고 있다. 아직 우리사회가 이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는 다는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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