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욕설1 중국 배드민턴 욕 ‘워차오’ - 욕설 논란 정리 중국 배드민턴 선수들의 욕설 논란을 정리해본다. 해당 선수(천칭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음으로 인한 오해”라고 하였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사건경과 - 도쿄올림픽. '21년도 7월 27일 배드민턴 여자 복식경기 D조 3차전에서 중국 선수 천칭천이 워차오라는 단어를 외침 - 경기 상대방은 대한민국 김소영, 공희영 선수와의 경기였음 - 경기직후, 홍콩과 대만에서 워차오 라는 단어가 욕설이라는 지적이 나옴. (영어로는 빠 + 큐 라고 해석된다 함) - 욕설의 횟수는 25회 이상이라고 함 - 중국에서는 Watch Out!! ‘조심해’ 라고 해석함 (주먹 불끈쥐고 파이팅 넘치게 조심해!! 를 날린다고?? 신기한 민족이다) - 천칭천은 논란 후, 스스로를 격려하는 단어였다. 발음에 조심하겠다고 함. - 그러나.. 2021.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