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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리아 병원을 다녀왔다. 주차할 곳이 없다.
부인과 검사를 받기위해 서울 마리아 병원을 다녀왔다. 아침 일찍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왠걸,,, 이곳은 운영시간 내내 인산인해인 곳인것 같다. 차를 가져왔으면 난항을 겪었을 것이다. 아침 8시 20분쯤 도착했는데, 주차장은 이미 만원이었다. 마리아 병원은 이중주차를 해야하는 상황이다. 일반적인 주차는 어렵다.
차량을 주차하면, 차키를 차안에 놔두고 병원에 들어가시라 안내를 받는다. 이중주차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관리자가 차량을 수시로 움직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마리아 병원을 방문한다면, 되도록 차량을 갖고 방문하지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현명해 보인다.
다만, 만약 임부와 함께 이동하는 경우에는 차량을 갖고 이동해야 하는데, 만차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인근에 위치한 고향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하자. 고향주차장에서 마리아 병원을 방문 했음을 알리면, 주차권을 준다. 병원진료를 모두 마치고 나올때, 마리아병원 원무과에서 주차권에 도장을 받도록 하자. 그럼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글쓴이 : xpro.jas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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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작가 Jason 의 병맛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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