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 브릭스톤 엔틱꼬냑 외관 살펴보기

오나(ONA) 브릭스톤 엔틱꼬냑의 외관을 살펴보자

 

흔한 카메라 가방이 아니다.

카메라좀 쓴다는 사람이라면 멋진 카메라 가방은 모두의 로망이 아닐까?

그 로망을 채워줄 브랜드 중의 하나가 오나(ONA) 이다.

 

오나 카메라 가방 중에서도 가죽라인, 브릭스톤 엔틱꼬냑을 고른 이유는 멋져서이다.

 

멋있다....

 

사실 크기때문에 고민은 많이 되었다.

살짝 작은 사이즈의 오나 프린스와 오나 엔틱꼬냑 중 무엇이 더 실용성이 높을지 말이다.

그렇지만 나의 선택은 브릭스톤 엔틱꼬냑!

 

그럼 외관을 공개한다.

 

 

 

각진 외관을 자랑한다.

음... 멋지군....

 

하지만 알아본 봐로는 뽑기운이 좋아야 한다는 후기를 본적이 있다.

통가죽으로 만든 제품이다 보니 제품이 제각각 이라나?

구매하실 분이라면, 외관을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좋겠다.

 

내눈에는 이쁘다.

뽑기운은 조심!

포장뜯으면 환불 불가이다!

(제 돈내고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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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xpro.jas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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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작가 Jason 의 병맛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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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 ONA - The Brix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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