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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4

쉐라톤 와이키키 조식 후기 - 코시국에 하와이 ‘21.11 코시국에 다녀온 쉐라톤 와이키키의 조식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쉐라톤 와이키키는 체크인 시에, 봉투에 조식쿠폰을 담아준다. 그리고 그 조식쿠폰 (1인당 1장) 을 들고 1층에 위치한 식당으로 향한다. 위치는 석양이 보이는 인피니티 풀 바로 옆이며, 호놀룰루 카페방향 골목같은 출입구로 입장하면 된다. 출입구에 안내해주시는 하와이안 어르신이 자리잡고 계신다. 백신접종 증명서와 여권을 확인 후 -> QR코드를 스캔하여 설문지 작성을 완료한다. 그러고 나면 자리로 안내해준다. * TIP : 백신접종 증명서와 여권은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두자. 찍어놓은 사진을 휴대폰으로 보여주면 된다. 좌석은 크게 외부와 내부로 나뉜다. 외부 야외석은 항상 자리가 빨리 찬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하와이 아침을 바다를 .. 2021. 12. 8.
쉐라톤 와이키키 후기 - 코시국에 하와이 ‘21.11 '21.11월 일자에 하와이로 5박 7일간 여행을 다녀왔다. 5박을 모두 쉐라톤 와이키키에서 보냈기에 후기를 남긴다. 체크인은 여느 호텔과 마찬가지이다. 엘리트 맴버가 아니면 사람들 우르르 모여있는 라인에 줄을 서고 체크인을 진행하면 된다. 코시국이다 보니 체크인 대기시간이 조금 발생한다. 한명이 상담을 마칠 때마다 데스크를 알콜묻은 거 같은 수건으로 닦아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체크인 시에는 비치타올 교환권, 손목 팔찌형태의 룸키, 봉투에 담긴 조식용 쿠폰을 나눠준다 - 비치타올 교환권은 사용 후, 체크아웃시 필히 반납해야 한다. 안하면 디파짓에서 차감된다 - 룸키는 항상 손목에 차고 있자. 주차 출차시에도 필요하다 - 조식용 쿠폰은 조식 먹으러 갈때 꼭 챙겨가자. 1인당 1장이며 없으면 밥 못먹는다 룸.. 2021. 12. 7.
쉐라톤 와이키키 주차장 이용 후기 - 코시국에 하와이 ‘21.11 호놀룰루, 하와이를 방문하기 전에 렌트카를 빌렸다. 그리고 쉐라톤 와이키키 호텔에 투숙하며 주차장도 이용하였다. 보통 호텔 손님이 주차장을 이용하면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당연시 여겨진다. 그러나 쉐라톤 와이키키는 달랐다;;; 나쁜쪽으로;;; 쉐라톤 와이키키의 주차정책은 2016년도에 바뀌었다고 한다. 그전까지는 무료로 주차를 제공해 주다가, 이후부터는 돈을 받기 시작하였단다. 그리고 지금은 35달러의 주차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우리는 총 4일을 주차하였고 4*35 = 140달러의 주차요금이 부과되었다. 처음 호텔들어갈 때, 100달러의 디파짓을 결재하는데, 주차마지막 날에 40.03달러가 추가로 자동결제 되었다. (0.03 달러는 뭔지 모르겠다). 참 가격사악한 주차요금이다. 강남 한복판에 1일 주차요금.. 2021. 12. 2.
쉐라톤 와이키키 수영장 인피니티 풀 후기 - 코시국에 하와이 ‘21.11 '21.11월, 코시국에 다녀온 쉐라톤 와이키키의 수영장 후기이다. 쉐라톤 와이키키의 수영장 / 인피니티 풀은 1층 로비 엘레베이터 및 조식 식당 바로 옆에 붙어있다. 쉽게 찾자면, 바닷가 방향으로 향하면 있다. 바닷가 방향에 1개의 인피니티 풀 수정장이 있고, 좌측으로 돌아가면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추가로 있다. 수영장 선베드는 항상 만석에 가깝다. 사람이 많은 편이며 특히나 노을이 지는 석양 타임은 붐비는 편이다. 코시국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마스크는 당연하다는 듯이 아무도 착용하지 않았다. 물론 자주 보이는 한국 신혼부부들은 수영장 입장시 착용하고 들어오지만, 풀로 들어갈때는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있었다. 수영장 내부에서는 비치타올을 2장 빌릴 수 있다. 체크인 시, 카운터에서 받은..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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